누가의료기 코로나19 선제적 예방을 위한 재택근무 실시

누가의료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침에 적극 동참하기 위하여 임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누가의료기는 25일(화) 본사 전 직원에게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진정 될 때 까지

 재택근무를 지시하였으며 이미 출근한 직원의 경우에도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여 귀가하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또한 해외출장이 예정되어있는 임원들의 일정을 전면 연기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전국 대리점의 자체 방역작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고객분들과 임직원의 건강, 안전 뿐 아니라 코로나 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기 위한 기업차원의 선제적 조치입니다.

누가의료기는 향 후 상황 추이에 따라 이번 사태를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